독서보고 2장 문명의 새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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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18 13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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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문명의 새벽
문명은 인위적이다. 아마 인간에게 처음 계획과 절제를 가르친 것은 농업이 아닐까(박영무, 희망의 원리, 33쪽, 20150317) 수렵 및 채취방식은 다소 계획적이지 못했던 걸로 보인다.
1. 과학에 대하여 - 과학자는 과학 연구의 건전성을 유지하고, 과학적 지식의 억압과 왜곡에 대해 저항하며, 과학적 성과를 완전히 공표해야 한다. 하지만 농업의 스타트으로 사람들은 생활하는 방식을 모두 바꿔야했다.
3. 세계에 대하여 - 과학자는 자신의 노력이 전쟁 준비의 방향으로 전환되는 것에 대하여 반대해야 하며, 평화를 위해 안정된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세력을 지원해야 한다. 또한 수렵생활과는 달리 재배한 작물을 다음 재배시기 전까지 다 먹어버리면 굶을 수밖에 없어 어떻게 해야 겨울을 버틸 …(To be continued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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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어짜피 떠날 것이기에 동물과 과일이 다 없어지는 줄도 모르고 무절제하게 모든 것을 소모한다.


레포트/감상서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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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독서보고 2장
[1948년, 세계과학자연맹의 과학자 헌장 요약]
“과학자라는 직업에는, 시민(Citizen)이 일반적인 의무에 대해 지는 책임 외에 특수한 책임이 따른다. 그래서 계획과 절제를 요구한다.
2. 사회에 대하여 - 과학자는 자신의 분야가 당면한 경제적사회적정치적 문제들에 대하여 지니는 의미를 연구하고, 모든 지역의 생활 여건과 노동 조건을 평등하게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진척시켜야 하며, 그러한 지식이 실행에 옮겨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. “특히 과학자는 대중이 가까이 하기 어려운 지식을 갖고 있든가 또는 그것을 쉽게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지식이 선용되도록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” 이에 과학자는 과학사회세계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. 그 곳에 있는 자원들이 떨어지면 다른 곳으로 떠난다. 일단 작물을 키워내기 위해선 언제 파종을 할지, 수확은 언제 해야 하는지 비는 언제 오는지 그럼 어떻게 물을 공급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만 했다. 사냥감과 과일이 풍부할 것 같은 지역을 찾아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한 곳에서 자리를 잡는다.